실패를 안한다면 뭘 배울 수 있을까요?

Do you need a good education to be rich?

부자가 되려면 좋은 교육이 필요한가요?

I’m often asked this and I’ll answer it below.

자주 질문을 받기 때문에 아래에 답변을 하겠습니다

But first, not many people realize it but their are three different types of education

하지만 먼저, 많지 않은 사람이 그것을 알고 있습니다. 세가지 다른 종류의 교육이 있습니다.

  1. Academic 학교 교육
  2. Professional 전문 교육
  3. Financial 금융 교육

While academic (reading, writing, arithmetic) and professional (what you train to do for a living) educations are important…

학교 교육(읽기, 쓰기, 산수)과 전문교육(돈 벌기 위해 배워야 하는 것)이 중요하기는 하지만

… it’s not essential to become rich.
그것이 부자가 되는데 필수적이지는 않습니다.


In fact, there are many highly-educated people who are not rich.

사실, 고등교육을 받았지만 부자가 아닌 사람들이 많습니다.

Take my poor dad, for example. He was a highly-educated, successful teacher and educator who was paid well… but he wasn’t rich.

저의 가난한 아빠를 예로 들어보죠. 그는 고등교육을 받았고 급여를 많이 받는 성공적인 교사이고 교육자였지만 그는 부자는 아니었습니다.


My rich dad, however, was not well-educated. He often said, “One of the reasons well educated people fail to become rich is because schools teach them not to make mistakes. In school, if you make too many mistakes you fail.

하지만 제 부자 아빠는 잘 교육받은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그는 가끔 말하기를 “잘 교육받은 사람들이 부자가 되는데 실패하는 이유들 중에 하나는 학교가 그들에게 실수를 하지 않더록 가르치기 때문이다. 학교에서 네가 너무 많은 실수를 한다면 너는 실패한다.

How can you learn anything if you do not make mistakes? You cannot learn to ride a bike without falling off or become a great golfer without taking some bad shots.”

어떻게 네가 실수를 하지 않았는데 무언가를 배울 수 있을까? 너는 한번도 넘어지지 않고 자전거를 타는 법을 배울 수 없고 배드샷을 한번도 날리지 않고 훌륭한 골퍼가 될 수 없다.”고 했습니다.


What we aren’t taught is the value of failure.

우리가 배우지 못한 것은 실패의 가치입니다.

The problem with both an academic education and a professional education is that they frown upon mistakes. In fact, you’re punished for making them while often times ignoring the lessons hidden within.

학교 교육과 전문 교육의 문제점은 그들이 실수에 대해 인상을 찡그린다는 점입니다. 사실 당신은 실수하면 벌을 받습니다 종종 실수에 담긴 교훈은 무시하면서 말이죠.

And so one of the reasons why so many highly-educated people are not rich is because in school they were taught not to make mistakes.

그러므로 그렇게 많은 고등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부자가 아닌 이유들 중의 하나는 학교에서 그들이 실수를 하지 않도록 교육받기 때문입니다.


If you don’t make mistakes…

만약 당신이 실수를 하지 않는다면...

… how can you learn anything?

... 어떻게 당신이 무언가를 배울 수 있을까요?

Q4 2018 XRP 시장 보고서

Q4 2018 XRP 시장 보고서


Ripple은 2018 년 4 사분기에 XRP를 1,290 만 3 천 달러에 판매했습니다. 1 년 내내 3 억 5,556 만 달러

  • 잔물결 Q4 판매는 세계적인 XRP 양의 0.24 %를 차지합니다
  • 암호화 에스크로에서 풀린 XRP 20 억 개, 에스크로로 돌아온 24 억
  • 평균 일일 XRP 수량 (585.7 백만 달러)은 2018 년 1 분기 이후로 가장 높았습니다
  • XRP는 현재 전 세계 100 개 이상의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습니다.

 

Ripple의 XRP 매출액

2014 년 4 분기에 Ripple은 프로그래밍 방식으로 8,888,000,000 달러 상당의 XRP를 판매했습니다. 이것은 4 분기에 전세계에서 거래 된 총 XRP 볼륨의 0.16 % 또는 16.2 베이시스 포인트를 나타냅니다.

또한 XRP II, LLC (등록 및 라이센스 화폐 서비스 비즈니스 (MSB) 인 Ripple 자회사)는 기관 직접 판매에서 4,015 만 달러 상당의 XRP를 판매했습니다.

총 4 억 9 천만 달러 상당의 XRP를 판매했다. 전반적으로 2018 년에이 회사는 5 억 5355 만 달러 상당의 XRP를 판매했습니다.

Q4 에스크로 활동

2018 년 4 분기에 30 억 개의 XRP가 에스크로 에서 다시 공개되었습니다 (매월 10 억). 24 억 XRP가 반환되었으며 이후에 새로운 에스크로 계약이 체결되었습니다. 에스크로에 반환되지 나머지 6 억 XRP는 포함하여 XRP 생태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되는 RippleNet 가속기 프로그램 과 같은 및 Xpring 투자 증권화를 .

XRP 해설

변동성 및 부피

Q4에서는 XRP 변동성이 전반적으로 4 분의 3에 달했던 것을 보았습니다. XRP의 일일 수익률 변동성은 5 %였습니다. 2016 년 4 분기 이후 가장 낮은 분기 별 평균입니다. 반대로 XRP의 일일 평균 볼륨은 크게 증가했습니다. XRP의 일일 평균 볼륨은 595.7 백만 달러로, 2018 년 1 분기 이후 가장 높은 분기 평균입니다.

또한 Q4의 후반부에는 XRP와 상위 디지털 자산의 상관 관계가 2018 년 1 분기 말부터 2018 년 3 분기 초까지 높아진 수준으로 돌아 왔습니다.

새로운 거래

Q4에 XRP가 나열된 30 개 이상의 새로운 교환이있었습니다. 이러한 추가로 현재 XRP를 나열하는 전세계 100 개 이상의 Exchange가 있습니다.

XRP를 적어도 하나의 다른 디지털 자산에 대한 기본 쌍으로 나열한 9 개의 교환도있었습니다. 세계 최대의 디지털 자산 거래소 인 Binance 는 XRP를 TRON (TRX) 및 Zcoin (XZC)에 대한 기반으로 지정했습니다 .

xRapid

10 월 초 에 주문형 유동성 을 위해 XRP를 사용하는 Ripple의 xRapid 제품 이 상용화되었습니다. MercuryFX, Cuallix 및 Catalyst Corporate Federal Credit Union 이 처음으로 서명했습니다. Catalyst Corporate Federal Credit Union은 미국 전역에서 1,400 개 이상의 회원 및 고객 신용 조합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도매 협동 조합 금융 기관으로 xRapid를 사용하여 회원을 대신하여 새로운 국제 전화 결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시장 논평

Stablecoins

이 분기는 미국 달러와 같은 화폐 단위로 고정 된 디지털 자산 인 안정 거래에 대한 언론의 관심을 높였습니다. 블룸버그 가 폭넓게 사용되는 안정제 인 테더 (Tether)가 잠재적으로 용제 였음을 보고 했을 때이 분기의 가장 큰 안정적인 소식이 나왔다 보고서가 발행되기 전에 블록 체인 공간의 많은 사람들은 테더가 발급 한 모든 테더를 지원하지 않았다고 우려했습니다. 보고서는 당분간 그러한 두려움을 완화 시켰습니다.

우리는 또한 Basis - 규제에 대한 관심 때문에 폐쇄되었고, 투자자로부터 제기 된 1 억 3 천 1 백만 달러의 대부분을 반환하고 있음을 강력하게 선전했다.

다른 관련 뉴스에서 Coinbase는 사용자가 Coinbase 지갑에 USDC를 보유 할 수 있도록하는 계획을 발표 했으며 Facebook  WhatsApp에서 안정 지불을 모색하고 있다고 소문이났습니다 .

stablecoins는 흥미로운 기술이고 탐구할만한 가치가있는 반면, 산업은 분산 된 디지털 자산과 비교하여 단일 주체가 뒷받침하는 동전에 대해 신중해야합니다. Stablecoins은 거래 상대방의 위험과 시스템에 대한 신뢰를 도입 할 수 있으며 블록 체인 및 디지털 자산에 대한 전체 논제를 훼손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암호화 Crackdown & Maturation

Q4에서 시장은 성숙기를 계속했습니다. 첫째, 우리는 ICO를 포함한 의심스러운 암호 프로젝트에 대한 집행 조치가 증가한 것을 보았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폐기함으로써 합법적 인 프로젝트가 번성하고 실험이나 사기가 사라지면 시장은 자연스럽게 계약 될 것입니다.

또한 미국과 해외의 유명 금융 기관이 디지털 자산 또는 블록 체인 계획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몇 가지 주요 내용입니다.

Q4의 주목할만한 집행 조치

Q4에있는 기관 관심사

Q3 XRP 시장 보고서를 보려면 여기를 참조하십시오 .


https://ripple.com/insights/q4-2018-xrp-markets-report/


특별한 내용은 없는거 같습니다.  Institutional Direct Sales가 Q3에 비해 절반 수준인 것이 현재 가격대비 좀 의외네요.  

리플사의 XRP 생태계 조성과 브랜딩 그리고 기업유지를 위한 정기적인 XRP판매(Programmatic Sales)에 대해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데요... 단적인 예로 현재 저희가 Coil Web Monetizing으로 XRP를 얻는 것도 그 중 일부라고 보시면 조금 더 이해가 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매 분기마다 분기보고서를 통해 지속적인 투명성과 신뢰성을 유지하는 것에 저는 큰 크레딧을 주고 싶습니다. 암호화폐 시장에 리플사 외에 있기나 합니까.  오늘자 다보스 세계 경제포럼에서 리플 CEO 브래드 갈링하우스와 이더리움 공동창업자인 조셉루빈과의 대화 내용이 현재 트위터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꽤나 재미있어서 대화 내용 중 일부 소개해드립니다. 조셉루빈이 무슨 용기로 빵형한테 저런 질문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ㅎㅎ 당황하는 리액션과 책임감 없는 답변을 보니 이더리움조차 이런 상황인데 암호화폐 시장의 밝은 미래가 정말 멀게만 느껴져 씁쓸합니다

Joe: “You do sell $XRP regularly?”

헤이 빵형 너 xrp 정기적으로 잘 팔고 있지?

Brad: “We’re very transparent about that. HOW MUCH DO YOU SELL?”

어 우린 잘 팔고 있는데 분기보고서에 공개해서 투명하게 관리 중이야. 근데 넌 얼마냐 파냐?

Joe: “Um.”

음...

Brad: “Transparency and maturity in this market are critical.”

투명성과 성숙함은 이 암호화폐 시장에 아주 중요한데 말이지..

Joe: we don't have to be transparent cause we're a private company.

글쎄 투명할 필요가 있을까 우린 비상장회사거든.

Brad: we're a private company and we're transparent.

우리도 비상장회사야 근데 투명하잖아.

Joe: ..... (I haven’t really thought too much about whether we need to disclose.)

난 정말 별로 생각해 본 적이 없는데... 우리가 그 부분을 굳이 공개해야하는지.


 https://www.facebook.com/consensussystems/videos/1120689548113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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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ius 관련 주의사항]

요즘 codius가 활성화되면서 계약 건수가 늘고 자연스럽게 fee 수입이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이에 따라 호스트 숫자도 늘어나면서 codius 생태계도 성장중입니다.
반가운 소식이긴 하지만 이에 따라 부작용도 늘어날 수 있을거 같아 관련해서 주의사항을 안내드리니 소중한 본인의 자산을 지키는데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root/.moneyd.json의 중요성

  설치가 완료되면 moneyd 작동을 위해 root 경로에 여러가지 설정 정보를 담은 moneyd.json 파일이 생성됩니다. 여기에는 지갑 주소와 secret이 평문으로 저장되어 있습니다. 이게 타인에게 노출된다면 해당 지갑은 그 사람이 마음대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정보는 타인에게 노출되지 않도록 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구글 클라우드로 호스팅하고 있는 경우, 해당 구글 계정이 해킹 당하면 moneyd.json 파일을 확인하기까지 추가적으로 필요한 인증 로직이 없기 때문에 구글 계정이 해킹 당하면 이것 역시 해킹 당할 수 있다고 봐야 합니다. 혹여라도 구글 계정이 해킹 당하신다면 안전성을 위해 지갑도 변경하시는게 현명합니다.
  그리고 타인에게 대리 설치를 부탁하실 때도 secret 정보 입력만 그 사람에게 부탁하지 않고 내가 하면 괜찮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을 하시다가 불미스러운 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진심으로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서로를 위해 대리 설치를 부탁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IT 전공이 아니셔서 힘들어하시는 분들을 보면 대신 설치해드리고 싶은 마음도 생기지만 위와 같은 이유로 대신 설치는 못해드립니다.)


아무쪼록 중요 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셔서 소중한 자산을 잃지 않도록 잘 지키시길 바랍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정보는 타인에게 노출되지 않도록 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구글 클라우드로 호스팅하고 있는 경우, 해당 구글 계정이 해킹 당하면 moneyd.json 파일을 확인하기까지 추가적으로 필요한 인증 로직이 없기 때문에 구글 계정이 해킹 당하면 이것 역시 해킹 당할 수 있다고 봐야 합니다. 혹여라도 구글 계정이 해킹 당하신다면 안전성을 위해 지갑도 변경하시는게 현명합니다.
  그리고 타인에게 대리 설치를 부탁하실 때도 secret 정보 입력만 그 사람에게 부탁하지 않고 내가 하면 괜찮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을 하시다가 불미스러운 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진심으로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서로를 위해 대리 설치를 부탁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IT 전공이 아니셔서 힘들어하시는 분들을 보면 대신 설치해드리고 싶은 마음도 생기지만 위와 같은 이유로 대신 설치는 못해드립니다.)


아무쪼록 중요 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셔서 소중한 자산을 잃지 않도록 잘 지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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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ius 1.2.5 업데이트]

 안녕하세요.
   Codius가 1.2.5 버전까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Expect Dragons!"

  지금도 이 문구로 첫 페이지를 장식하고 있는 Codius.
  Codius는 스마트 컨트랙트뿐만 아니라 분산 어플리케이션, Peer-to-Peer를 지원한다는 사실 기억하세요. (we.trade와 마찬가지로 은행권에서도 쓰일 수 있는 녀석입니다. 앞으로의 행보를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면 웹소켓을 지원하게 된 Codius 1.2.5 업데이트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공식 페이지 업데이트 안내



  쉘로 접속한 뒤 아래와 같이 명령어를 계속해서 입력하세요.


  npm update -g codiusd --unsafe-perm
  systemctl restart hyperd
  systemctl restart nginx
  systemctl daemon-reload
  systemctl restart codiusd


  끝입니다! 이번건 참 쉽죠?
  특별한 에러메시지가 없다면 업데이트가 완료된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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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ius 설치] 4편

이제부터 직접적인 설치 작업에 들어갑니다.
순서대로 따라하시면 이상없이 완료하실 수 있습니다만 몇가지 주의하실게 있습니다.

1) 오타가 한글자라도 발생하면 정상적으로 설치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신경써주세요.
2) 동일한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인 경우에만 그대로 따라하실 때 정상적으로 설치됩니다. 다른 환경이라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VM Instance 명과 Hostname 등을 임의적으로 하셨다면 그에 맞게 하셔야 합니다. 이 글은 제가 가이드드린 내용대로 따라왔을 경우에 적합한 가이드입니다.


Codius 공식 설치 가이드

이제부터 시작해볼까요?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에 가셔서 만드신 VM Instance에 SSH로 아래와 같이 연결을 합니다.


검은 창이 뜰텐데요.
아래와 같이 호스트명을 설정합니다.
※ 지금부터 codius 설치까지 호스트명으로 치환 작업이 이뤄집니다. 여기서 한글자라도 부정확하게 입력되면 모든게 틀어집니다. 오타없이 입력하실 수 있도록 신경써주세요.
sudo suhostnamectl set-hostname (만드신 codius 도메인 주소)

위와 같이 호스트네임 입력 작업이 끝나면
가상화를 위해 hyperd를 설치해야 합니다.
다음의 순서대로 커맨드를 계속 입력해나갑니다.
yum install -y gcc-c++ make 
curl -sSl https://codius.s3.amazonaws.com/hyper-bootstrap.sh | bash

이제는 payment를 처리해줄 moneyd를 설치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다음과 같이 커맨드를 입력해주세요.
curl --silent --location https://rpm.nodesource.com/setup_10.x | bash - 
yum install -y nodejs 
yum install -y https://codius.s3.amazonaws.com/moneyd-xrp-4.0.0-1.x86_64.rpm
moneyd가 설치되면 지갑 연동을 해야 합니다.
아래와 같이 moneyd xrp:configure라고 입력해주세요.
그럼 XRP secret을 물어볼텐데요, 여기 본인 지갑의 secret값을 입력해야 합니다.
※ 이 secret은 비밀번호와도 같은 중요성을 갖습니다. 본인 이외에 누구에게도 공유해서는 안되는 값입니다. 절대로 타인에게 노출시키지 마세요.


configure가 끝나면 아래와 같이 입력하여 데몬을 시작해줍니다.
systemctl start moneyd-xrp

이제부터는 codius 데몬 설치를 해야 합니다.
yum install -y git
npm install -g codiusd --unsafe-permcurl -sSl https://codius.s3.amazonaws.com/codiusd.service | sed s/codius.example.com/`uname -n`/ > /etc/systemd/system/codiusd.servicesystemctl enable codiusd
systemctl start codiusd


여기까지 하셨으면 거의 끝났습니다.
마지막으로 SSL 관련 설정만 하면 됩니다!
아래와 같이 입력해주세요.
yum install -y gitgit clone https://github.com/certbot/certbot
cd certbot
git checkout v0.23.0
./certbot-auto -n --os-packages-only
./tools/venv.sh
ln -s `pwd`/venv/bin/certbot /usr/local/bin/certbot/usr/local/bin/certbot -d `uname -n` -d *.`uname -n` --manual --preferred-challenges dns-01 --server https://acme-v02.api.letsencrypt.org/directory certonly
마지막 커맨드까지 입력하면 아래에 첨부된 이미지대로 입력하라고 안내될겁니다.
1) 이메일 인증을 위해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라고 합니다. 입력해주시고 해당 이메일 주소 안내되는 메일을 받고 인증을 완료합니다.
2) 약관 동의입니다. 'A'를 입력해 동의합니다.
3) 'Y'를 입력합니다.


이렇게 인증 메일이 옵니다. 하이라이트된 박스 부분을 클릭해서 인증해주세요.
4) 이제부터 DNS 작업부분인데요, 아래와 같은 안내가 2번 뜹니다. DNS 관리로 가셔서 레코드를 추가하시는데 'TXT' 유형으로 해서 호스트에 첫번째 하이라이트된 박스된 부분을 입력합니다. 그리고 TXT 값에 블라인드 처리된 박스 부분의 값을 복사해서 붙여넣고 추가합니다.
(이렇게 2번 다 하시면 됩니다)


2번 다 완료하시고 "Press Enter to Continue" 부분에서 엔터 누르시지 마시고 아래 사이트 가서 다음과 같이 확인 후에 계속 진행하세요.


DNS 확인 사이트 

아래와 같이 추가한 Domain을 입력해서 2번 입력한 TXT 값이 다 나오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br />

위와 같이 확인이 되셨으면 엔터를 눌러 계속 진행합니다.


이제는 nginx(웹서버)를 올리면 끝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yum install -y epel-releaseyum install -y nginx
systemctl enable nginx
echo 'return 301 https://$host$request_uri;' > /etc/nginx/default.d/ssl-redirect.conf
openssl dhparam -out /etc/nginx/dhparam.pem 2048
vim /etc/nginx/conf.d/codius.conf
편집기에 진입하면 아래 내용을 복사해서 저장하고 종료합니다.
(vim 편집기 사용 방법은 구글신 검색을 권장드립니다)
server {
listen 443 ssl;
ssl_certificate /etc/letsencrypt/live/codius.example.com/fullchain.pem;
ssl_certificate_key /etc/letsencrypt/live/codius.example.com/privkey.pem;
ssl_protocols TLSv1.2;
ssl_prefer_server_ciphers on;
ssl_dhparam /etc/nginx/dhparam.pem;
ssl_ciphers ECDHE-RSA-AES256-GCM-SHA512:DHE-RSA-AES256-GCM-SHA512:ECDHE-RSA-AES256-GCM-SHA384:DHE-RSA-AES256-GCM-SHA384:ECDHE-RSA-AES256-SHA384;
ssl_ecdh_curve secp384r1;
ssl_session_timeout 10m;
ssl_session_cache shared:SSL:10m;
ssl_session_tickets off;
ssl_stapling on;
ssl_stapling_verify on;
resolver 1.1.1.1 1.0.0.1 valid=300s;
resolver_timeout 5s;
add_header Strict-Transport-Security "max-age=63072000; includeSubDomains; preload";
add_header X-Frame-Options DENY;
add_header X-Content-Type-Options nosniff;
add_header X-XSS-Protection "1; mode=block";
location / {
proxy_pass http://127.0.0.1:3000;
proxy_set_header Host $host;
proxy_set_header X-Forwarded-For $remote_addr;
}
}

마지막 커맨드입니다.
순서대로 입력해줍니다.
sed -i s/codius.example.com/`uname -n`/g /etc/nginx/conf.d/codius.conf
setsebool -P httpd_can_network_connect 1
systemctl start nginx
firewall-cmd --zone=public --add-port=443/tcp --permanent


설치가 완료되었으며
https://(자신의 codius 주소)/version을 입력해서 아래와 같이 나오는지 확인해보세요.(비슷하게 출력되면 정상적으로 설치가 완료된거에요)
{"name":"Codiusd (JavaScript)","version":"1.1.1"}


[Codius 설치] 3편

저 같은 경우 도메인 구매를 직접 해본 적은 없어서 해외 커뮤니티에서 언급된 업체에서 도메인 구매를 했습니다. GoDaddy라는 사이트입니다.
(저는 .xyz로 구매를 했고 세금 포함해서 1년에 약 1,300원이면 유지할 수 있네요)


구매가 완료되면 "DNS 관리" 메뉴로 가서
레코드에 아래와 같이 두 개의 A 레코드를 추가합니다.이 때 "지시 방향"에 들어가는 내용은 전편 글 마지막에 확인했던 외부 IP 주소입니다.그리고 호스트명은 blog.naver.com에서 blog에 해당되는 부분입니다.원하시는 것으로 해도 되나 이 글에서는 VM instance 이름과 동일하게 싱크를 맞췄습니다.골치 아픈게 싫으시면 이 글과 비슷하게 따라오시는걸 권장드립니다.마지막으로 아래 하나 더 등록하는 레코드는 호스트명만 다릅니다.참고하세요.
여기까지 하셨으면 이미 절반은 완료하신겁니다.
이제 향수를 불러일으킬지도 모르는 DOS 창 같은 녀석과 마지막 씨름하면 코디우스 호스팅이 완료됩니다.
조금 더 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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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ius 설치] 2편

호스팅을 할 머신을 준비하는 과정입니다.
개인 PC나 노트북을 이용하여 호스팅을 할 수도 있겠지만 Public IP, 전기요금, OS 셋팅 등 준비할게 생각 이상으로 많습니다. 때문에 이 글에서는 위의 문제를 한꺼번에 날려줄 수 있는 클라우드로 호스팅하는 과정을 설명드릴 것입니다. (본문에서 사용할 구글 클라우드는 1년간 무료이기도 합니다 ^^)
다음의 링크로 가셔서 구글 클라우드 1년 무료 사용 신청을 해주세요.
https://cloud.google.com

신청이 완료되면 아래 그림을 참고하여  "Compute Engine" 메뉴로 와서 VM 인스턴스를 생성합니다.

이름에 원하시는 이름을 넣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codius2라고 지었는데요, 두번째 codius host라 구분하기 쉽게 넘버링식으로 명명했습니다)
그리고 부팅 디스크에서 "변경"을 누르시고 "CentOS7"로 OS를 변경해주세요.

코디우스는 HTTP/HTTPS가 필요하기 때문에 아래와 같이 두개의 트래픽을 허용 체크해주시고 만들기를 눌러주세요.

잠시 후 VM 인스턴스가 완성되면 아래와 같이 목록이 뜨게 됩니다.
이 중에 외부 IP (Public IP)는 DNS 레코드 등록시 쓰이게 되니 복사를 해두세요.

이걸로 서버는 준비가 끝났습니다.
참 쉽죠? CentOS7 설치, 네트워크 셋팅, 전기요금 등 해결해야 할 문제가 한방에 끝났습니다.
이후에 도메인 등록하시고 DNS 레코드 등록 및 몇가지 패키지 설치 후 셋팅만 하면 끝납니다.
IT 모르시는 분들도 순서대로 따라하면 호스팅 가능하도록 쉽게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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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ius 설치] 1편

"Codius 호스팅으로 나는 XRP 부자가 되겠어!"
(다큐 아님 주의)

기대감과 호기심을 잘치게 믹스하여
Codius 호스팅을 위한 준비를 시작해보자.
(편의상 반말 주의)

어디보자~
엇? 우리 Stefan Thomas (Coil 대표)께서
medium에 친절하게 codius 호스팅하는 법을 올려주셨다. (오예~)


링크 : https://medium.com/codius/how-to-run-your-own-codius-host-42e13afe1fb2
페이지를 열어보니
비행기에서 찍은 구름인지 멋진 파노라마처럼 펼져치는 구름 사진이 보인다.
그리고 보이는 "codius 호스트 돌리는 법"이라는 제목과...
아니!! 저 문구 마음에 든다.
"And get paid for doing so!"
이렇게 하면 돈(지금은 XRP)을 번다고 한다.
"오 지쟈스 크라이스트~ 예쓰~"


그래서  준비물은 무엇인가 해서
급한 마음에 마우스 스크롤이 아래로 쭉쭉 내려가게 된다.
스윽스윽~



○ CentOS 7 (리눅스 계열)이 필요하다고 한다. 공식적으로 현재 지원하는건 CentOS7이 유일하다는데 CentOS는 어차피 무료에다가 이왕이면 공식적으로 지원하는 OS에서 하는게 좋으니 이건 CentOS7로 결정!

○ x64 프로세서가 필요하다고 한다. 현재 ARM 미지원. 풀어서 말하면 우리가 쓰는 PC에서 64비트 지원하는 프로세서가 된다고 생각하면 쉽다. 스마트폰에서 주로 쓰는 ARM은 안되니 스마트폰으로는 돌리기 거의 불가능이라고 보면 된다. (Intel 아톰 들어간 스마트폰은 제외). 이것도 어차피 PC나 노트북으로 돌릴거라 OK!


○ 가상화 지원. 최근 프로세서는 대부분 지원한단다. 그럼 따로 확인안하고 패스!
     (믿음을 가져야지! 암!)

○ Bare metal.. 권장사항이라지만 순간 욕이 나올뻔했다. 클라우드에서 쓰기도 하는 녀석인데 고성능  서버라 보면 된다. 마침 예시에 AWS도 보인다. 어쨌든 권장사항에 영향력이 적다니 일단 패스한다. 하지만 뭔가 씁쓸하고 찜찜하다..


○ Root access. 프로그램 깔 때 root 권한 필요한가보다. 잘 몰라도 괜찮다. 딱히 뭔가 준비해야 할 사항은 아니다. 어차피 CentOS 설치할 때 root 계정 알고 있으니 패스

○  최소 2GB이상의 메모리. 각 계약마다 512MB의 메모리 쓴다고 한다. 추가적으로 호스트OS를 위한 메모리도 필요하다고 한다. 간단히 말하면 메모리 4GB이상은 되야 할거 같다. 요즘 PC나 노트북에 메모리 4GB이상이니 뭐 크게 신경쓸건 아닌거 같다.




○ XRP Wallet! Yes! Yes! Yes! 이건 준비하라고 안해도 할거다. 친절하시기는! 근데 지갑에 52XRP는 있어야 하는거 같다. 자세한 설명은 없는데 Moneyd가 payment를 핸들링할 때 지갑에 52 XRP 정도는 있어야 하는거 같다. 흠.. 알았어.. 입금하면 되지 뭐
○ domain... 욕 나왔다. 이건 바로 www.naver.com같은 도메인 주소를 말하는건데 이거 받으려면 호스팅 업체 등을 통해 돈 주고 사야한다. 그렇다. 돈 들어갈 일이 발생하고 만 것이다. 이걸 어떻게 한다.. 흠.. 일단 2가지 정도 솔루션을 생각해볼만하다. 첫번째, 도메인 없이도 되는지 확인하고 된다고 하면 밀고 나가는것. 두번째, 무료 도메인 구하기. 요즘 공유기가 제공하는 DDNS 같은걸 활용하는 방안도 고려해볼만하다.



결론적으로 내가 가장 챙겨야 할 준비물은 도메인이다.
일단 도메인 주소를 해결 봐야 할거 같다.
점심 시간에 안쉬고 이러고 있었더니
벌써부터 졸음이...
오후에 졸음이 날 찾아와 괴롭힐거 같아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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